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바쿠로 유메 (문단 편집) === 게임판 === 게임판에서는 다른 친위대들과는 달리 등장이 없다가 7장에서 중간보스와 보스로 등장. 조사대가 떠나 있는 동안에 렌푸 연구실에 있는 황혼을 죄다 잡아죽이며 놀다가 돌아온 미호노 일행을 습격. 키요카의 이야기를[* 6장 마지막에서 혼자서 시도 마키와 코노하나 스즈카를 틀어막는 활약을 했다.] 다른 친위대 멤버에게서 들었는지 그녀를 노린다. '싸워 본 소감은 [[에토 카나미|치도리 쓰는 언니]]만큼은 아니지만 강하다'고. 그 때 연구실 소속의 [[반 츠구미]]가 일행을 돕겠답시고 유메의 신경을 돌리기 위해 연구실의 황혼을 풀어버리고(...) 난전상황이 되어 그 틈에 미호노 일행이 도망치려고 하는 것을 쫓아와서 전투 후 재미있다며 '그것'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진심을 내도 괜찮겠다며 더 즐기려 하지만 조사대 언니즈 둘이 등장하자 뭉치는 약자들은 재미없다며 돌아간다.[* 보스 등장시 속성은 참속성. 오의는 버프계열을 사용하므로 기본적으로 평타 공격만 날아오니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2부에서는 결국 원작과 같은 전개를 보이며 사망했지만... [include(틀:스포일러)] 2부 10장에서 '''은세에 유메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와 함께 다시 부상한다. 마키의 목적은 유메를 되찾고 힘을 합쳐 [[타기츠히메]]를 치는 것.[* 사실 무슨 대황혼용 어도랑 맞바꿀 가치가 있나 싶지만 꾸준히 유메의 실력이 카나미에게 버금가며 격이 다른 존재임이 증명되면서 다분히 합리적인 선택이었다는게 증명된다. 실제로 이후 나타난 히루코미타마는 유메와 미호노의 공투로 정리되기에 유메의 필요성은 증명된다.] 애니판에서는 스즈카가 시체를 처리 하겠다 하고 어떻게 했는지 언급없이 나중에 깔끔히 묘가 나오지만 게임판에서는 나중에 스즈카가 차마 처리하지 못 했다고 언급한다. 은세에 묶여있는 유메를 되찾기 위해서는 진짜 나무야쿠시카게미츠가 필요한데, 진짜 나무야쿠시카게미츠는 은세에 있는 대황혼을 묶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은세로 돌입해 대황혼을 토벌할 필요가 있었다. [[스루가(도사의 무녀)|스루가]]를 물리치고 입수한 나무야쿠시카게미츠의 우츠시와 [[이치키시마히메]]의 협력을 통해 은세로 돌입하는것이 작전의 골자. 다만 이 작전에는 문제가 있는데 유메가 은세에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추측일 뿐이고, 작전에 필요한 나무야쿠시카게미츠의 우츠시를 유메에게 모쿠사의 동료들이 당해 유메에게 원한이 있는 [[세토우치 치에]]가 소지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치에는 작전의 개요를 듣기도 전에 유메를 되찾는 것에 반발할 정도였다.] 그리고 은세에서 따로 떨어져있던 마키와 스즈카의 앞에서 부활한 모습으로 [[https://youtu.be/ooxLCMXrinw?t=638|재등장]]한다. 다만 노로와 황혼의 힘에 의해서 모든 기억을 잃고 자신의 이름을 새겨야 한다는 목적만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상태라 오히려 공격해 오는 상황. 결국 대황혼 카이를 쓰러트리고 나무야쿠시카게미츠를 입수한 조사대가 합류하여 치에에게 나무야쿠시카게미츠를 받은 마키가 유메를 찌르고, 다 함께 현세로 돌아오고 기억도 되찾는다. 다만 그와 함께 대황혼 대책 중 하나였던 나무야쿠시카게미츠는 소실.[* 이 때 보스로 등장하는 유메는 무속성, 매 턴 각종 오의를 1~2개씩 날려대는 강적이지만, 공격력이 그리 높지 않고 거대보스보다 체력은 적기 때문에 회복만 잘 해주면 쓰러트리는 데 문제없다.] 3부에서는 노로를 받아들이기 전으로 돌아온 상태라 다시 병석에 있는 상태, 병은 치유되지 않았지만 의사 말로는 사망할 일은 없을 거라 하니 완쾌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친위대끼리 서먹서먹하던 과거랑 달리[* 유메도 이 언니들이 이렇게 상냥했었나 하면서 당황한다.] 자신을 찾아서 [[https://youtu.be/07mOY1o46cQ?t=1382|걱정]]해주는 마키와 스즈카를 보며 과거에는 느끼지 못한 동료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각혈을 하는 등 병세 자체는 여전히 안 좋아보이지만) 더구나 유메를 구한 것 역시 유메를 되찾기위한 동시에 타기츠히메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니. 그리고 3부 4장에서 타기츠히메측 친위대에 밀리고 있던 카나미들을 도우며 등장했는데, 노로를 받아들인 친위대에 포위되었으면서도 거꾸로 아유무를 비롯한 친위대들을 털어버리고 타기츠히메 역시 밀어붙이는 실력을 보여주었으나[* 유메의 등장에 타기츠히메는 죽은 거 아니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유메가 친위대를 제압하자 히요리는 엄청난 실력이라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병이 채 낫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리해서 복귀했던지라 얼마 가지 않아서 [[https://youtu.be/yA796MujR-M?t=1061|각혈]]을 하며 쓰러졌다. 다행히 타기츠히메측이 목적을 달성한 상황이라 그 이상 전투가 지속되지는 않았고, 바로 마키와 스즈카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이후 요미의 행방을 마키에게 물어보지만 마키의 거짓말을 눈치채고 타기츠히메를 쓰러트리면 요미가 돌아올 수 있는 동시에 친위대 4인방이 다시 모일 수 있을거라고 물어본다. 얼마 후 오리가미 유카리를 지원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응급처치를 받은 후, 마키와 스즈카와 함께 다시 등장하는데, 이때 언급되기로는 현재 그녀의 병은 의사도 뭘 어째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노로를 받아들여 은세에 있었던 탓인 것 같다고. 결국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우기며 따라나섰다고 하는데 당연히 통증이 있는, 만전의 컨디션은 아닌 상황에서 무리해서 나선 것이었다. 마키와 스즈카는 다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는 상황으로 눈에 닿는곳에 있는 편이 차라리 낫다는 판단하에 지켜보기로 결론을 내렸다. 이렇게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이런저런 전선에 나서는데 유키나를 지키고 있는 요미를 찾아냈지만 심각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다급히 주변에 몰려든 황혼을 다른 친위대 인원들과 쓸어버린다. 최종결전에서는 유카리가 은세에서 돌아온 다음에 등장. 타기츠히메의 본체인 대황혼 히루코미타마가 나타나려하자 막아야한다는 말에 자기밖에 못 하는 일 아닌가 하는 식으로 나서고 미호노가 자기도 하겠다고 나서자 조금 무시하는듯 하지만 미호노가 4단계 신이 여부가 불안하다가 각성의 힘으로 자신감을 보이게되고 결국 최대전력으로 두 사람이 꼽혀[* 카나미 파티는 이미 타기츠히메와 혈투를 벌인 뒤였기에 더 이상 힘이 남아있지 않았다.] 히루코미타마 토벌에 나서며 4단계 신이로 은세에 넘어간다.[* 나름 상위권 실력자인 미호노도 저런 취급인데 유메는 아무도 4단계 신이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치 않는다.] 은세의 강한 황혼들이 나타나자 미호노와 함께 처치하는데 미호노에게 강하다며 인정하게 된다. 이후 히루코미타마가 나타나고 어찌저찌 미호노와 토벌에 성공, 이어진 폭발로 현세에 복귀한다. 5부에서는 친위대였던 4인방이 특무경비대로 뭉쳐 활동하는것에 가장 큰 기쁨을 보이고 활동에 들어간다. 2장에서 모쿠사 과격파를 조사하다 그 명단과 얼굴이 자료에 드러나는데 유메는 이 중에 자신이 모쿠사를 박살내던 날 쓰러트린 도사들이 있음을 발견하고 죄책감과 미안함에 약간 침울해진다. 그다지 죄의식을 내비치는 묘사가 없었고 적반하장에 가까웠으나 속으로는 아예 죄의식이 없진 않았던 모양.[* 다만 이게 어떻게든 모쿠사의 인원들을 큰 위험에 빠트린 일이어서 그렇지 절대 살인을 저지르진 않았다.] 4장에서 다시금 그 위상이 어느정도인지 실감하게 해주는 행적이 등장했다. 3장 막간 스토리에서 토호쿠지방에 도착한 장면이 나왔고 이윽고 조사대가 히타카미파와 싸우다 난입한 괴생명체[* 타마요리 실험의 실패자들이 탈출했다. 신체 일부가 황혼처럼 되어있어 황혼이 인간처럼 변한건지 인간이 황혼으로 변한건지 분간이 안 가는 상태.]와도 싸우게 되어 고전하던 중 특무경비대 4인방이 혜성같이 등장. 조사대를 미호노에게 보내준 뒤 히타카미파와 싸우게 된다. 자신감 넘치는 유메에게 마키는 그래도 저들은 도사이니 너무 과격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주의를 주는데 유메는 모쿠사를 쓸어버리던 날처럼 과격하게는 하지 않겠다며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마키도 걱정을 놓고 미소짓는다. 그렇게 어렵지않게 상황이 정리되는데 그 때 미호노를 놓치고 돌아온 아키라, 유우키 두 명과 조우한다. 아키라와 요미가 대화를 나누던 중 유우키가 잡담은 거둬두고 지금은 적의 앞, 츠바쿠로 유메의 앞이라며 유메를 콕 집어 경계한다. 유우키는 모쿠사 괴멸건으로 특히나 적대감이 있었고 그 날 그 장소에는 없었기에 유메와 초면이었으나 알고는 있었다. 유메는 본 적이 없기에 유우키의 적대를 보고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약한 사람이었겠다며 도발로 응수한다.[* 이에 유우키도 모쿠사 괴멸건을 들이밀어 유메가 입을 다물게 만들긴 했다.] 결국 아키라가 아직 유메를 이길 수 없다고 했음에도 유우키는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만 승부를 걸지는 않는 것 아니냐며 유메와 1:1 대결에 나서고 유메는 흔쾌히 그 대결을 받아들인다. 당연히 유메는 간단하게 [[https://youtu.be/Bw1-gg9ZbZs?list=PLpJGTsP6iaME5cNill8E92Ii7INuEspVt&t=664|압승]]을 거두고 유우키에게 이름을 물은 뒤 언제든지 승부를 받아주겠다는 말을 남긴다. 이후 아키라가 유우키와 함께 도망쳐 대치가 끝난다. 유메는 쫓을 것이냐고 묻지만 마키는 적진이니 함부로 들어가지 않기로 한다. 5장에서 마키가 히타카미파와 타마요리 실험체에 대해 보고를 하던중 갑자기 말을 잇지 못 하자 괴물같았다며 대신 말을 잇는다. 이후 대황혼이 미호노에게 봉인되어 있다는 사실을 듣고 타기츠히메와 같은 것이냐 묻는다. 이는 유카리가 맞다고 답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